
뮤지컬 〈이터니티〉(ETERNITY)는 글램록 음악을 기반으로 한 현대 창작뮤지컬로, 지난 2024년 초연 이후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2025년 겨울~2026년 봄까지 두 번째 시즌으로 재공연되는 작품입니다. 음악과 시간, 인간의 감정이 교차하는 참신한 이야기와 폭발적인 라이브 사운드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.
📌 공연 기본 정보
- 공연명: 뮤지컬 〈이터니티〉 (ETERNITY)
- 장르: 창작뮤지컬 / 음악극
- 공연 기간: 2025년 12월 27일(토) ~ 2026년 3월 15일(일)
- 공연 장소: NOL 유니플렉스 1관 (서울 종로구)
- 러닝타임: 약 100분 (인터미션 없음)
- 관람 연령: 14세 이상 관람가 (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)
- 공연 시간:
- 화·수·목·금: 오후 8시
- 토·일·공휴일: 오후 2시 · 오후 6시
- 월요일 공연 없음
- 티켓 가격:
- R석: 약 88,000원
- S석: 약 66,000원
- A석: 약 55,000원
💡 금요일·일요일·공휴일 일부에는 1일 2회 공연이 진행됩니다.
🎵 작품 소개 — 글램록, 시간, 인간의 연결
뮤지컬 〈이터니티〉는 **1960년대 전설적인 글램록 스타 ‘블루닷’**과, 현재 음악계에서 스타를 꿈꾸는 지망생 ‘카이퍼’, 그리고 두 세계를 연결하는 **신비로운 존재 ‘머머’**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감성 드라마입니다.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외로움, 치유, 꿈과 현실의 간극 등을 음악적 언어로 풀어냅니다.
이 작품은 단순한 시간 여행극을 넘어, “영원(Eternity)”이라는 제목처럼 사람과 음악, 삶이 이어지는 순간들을 음악·빛·연출로 시각적·청각적으로 구현합니다.
🎶 줄거리 핵심
〈이터니티〉의 서사는 크게 세 인물의 시간과 감정의 교차를 보여줍니다:
🎤 블루닷
1960년대 글램록 씬을 뒤흔든 전설적인 스타입니다. 화려한 시대를 살아냈지만 빛 뒤편의 고독과 진정한 연결을 찾아 헤맵니다.
🎸 카이퍼
현재를 사는 음악 지망생으로, 꿈과 현실의 갈등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자 합니다.
🌠 머머
두 시대와 세계를 연결하는 신비로운 존재로서 이야기의 매개자 역할을 맡아 극 전반에 시간·운명·치유의 메시지를 전합니다.
이처럼 서로 다른 시공간의 인물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존재와 연대, 인간적 감정의 공통성을 발견해가는 여정을 그립니다.
🎭 주요 캐스팅
〈이터니티〉는 더블 캐스팅 체제로 진행되며, 다양한 배우들이 주요 역할을 맡습니다:
⭐ 블루닷
- 노민우
- 변희상
- 유태율
- 현석준
🎵 카이퍼
- 이동수
- 조민호
- 김우성
✨ 머머
- 김보현
- 박유덕
- 박상준
이들은 각자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에너지로 캐릭터 해석에 깊이를 더하며 작품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입니다.
🎼 음악 & 무대의 특징
🎸 글램록 사운드
글램록은 1960~1970년대 초반 영국을 중심으로 유행한 음악 장르로, 화려한 사운드와 개성 강한 스타일로 유명합니다. 〈이터니티〉는 이러한 글램록의 정체성과 감각을 뮤지컬 넘버로 재해석하여 강렬하고 감성적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합니다.
🎤 라이브 밴드 퍼포먼스
무대 위 6인조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연주로 사운드의 풍성함과 현장감을 극대화합니다.
💡 비주얼 & 스타일
글램록 특유의 화려한 패션, 메이크업, 영상 연출이 무대 미학을 한층 강화합니다. 조명과 무대 장치가 음악과 감정을 밀도 있게 연결합니다.
💡 관람 팁 & 추천 포인트
✔ 언어 장벽 없이 음악으로 즐기는 공연
대사가 많은 전통 뮤지컬과 달리 음악과 비주얼로 서사가 전개되므로 연령 상관 없이 쉽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.
✔ 청소년 할인 & 재관람 혜택
청소년 및 재관람자 할인 정보가 제공되므로 예매 시 조건을 확인하면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.
✔ 러닝타임 100분
인터미션 없이 곧바로 이어지는 전개로 짧고 강렬하게 즐기기 좋습니다.
✔ 음악·패션·무대 연출의 삼중 즐거움
단순한 드라마가 아니라 시대와 음악적 스타일, 시각적 요소까지 결합된 종합예술로 관람의 깊이를 더합니다.
🌟 마치며
뮤지컬 〈이터니티〉(ETERNITY)는 음악과 시간, 인간의 내면을 강렬한 사운드와 시각적 요소로 풀어낸 작품입니다. 글램록이라는 음악적 정체성을 중심에 두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감정의 흐름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며, 후회 없는 공연 선택이 될 만한 창작뮤지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