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낙산해변을 지나 속초 경계에 들어서면
해파랑길의 분위기는 또 한 번 바뀝니다.
- 자연 해안에 도시의 구조가 더해지고
- 바다는 여전히 곁에 있지만
- 길 위에는 사람과 생활의 밀도가 분명히 느껴집니다
👉 해파랑길 45코스는 ‘자연형 해파랑길’에서 ‘도시형 해파랑길’로 넘어가는 전환점입니다.
🧭 해파랑길 45코스 기본 정보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코스명 | 해파랑길 45코스 |
| 지역 |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|
| 출발 | 낙산해변 인근 |
| 도착 | 대포항 |
| 총 거리 | 약 13~14km |
| 소요 시간 | 약 4.5~5.5시간 |
| 난이도 | 중 |
| 길 성격 | 해변 · 해안 산책로 · 항구 |
| 노면 | 포장도로 + 해안 데크길 |
👉 속초 해파랑길의 시작 코스
👉 풍경과 편의시설의 균형이 가장 좋은 구간
📌 해파랑길 45코스 스탬프함 위치
- 시작 스탬프함: 낙산해변 해파랑길 안내 표식
- 종점 스탬프함: 대포항 관광안내소 또는 해파랑길 안내 표식
⚠️ 중간 스탬프 없음
→ 출발·도착 지점에서만 인증 가능
🏞️ 해파랑길 45코스 길
① 출발 – 양양을 뒤로하고 속초로
45코스의 출발부는
양양의 해안 분위기가 아직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.
- 해변은 넓고
- 상업 시설은 드물며
- 바다는 여전히 자연 중심
하지만 몇 km 지나지 않아
건물과 도로의 밀도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.
👉 이 변화가 바로
속초 해파랑길의 시작 신호입니다.
② 외옹치 바다향기로
45코스의 핵심 구간은
단연 **외옹치 바다향기로**입니다.
-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
- 바다와 바위가 바로 아래 펼쳐지는 구조
- 속초 해안 중 가장 인상적인 산책로
이 구간에서는
속도를 늦추는 것이 거의 자동입니다.
👉 걷는 사람 대부분이
여기서 처음으로 발걸음을 멈춥니다.
③ 해안 데크길
외옹치를 지나면
길은 잘 정비된 해안 데크 산책로로 이어집니다.
- 보행 폭 넓음
- 난간·조명 완비
- 노약자·초보자도 걷기 편함
이 구간은
속초가 ‘걷는 관광’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
가장 잘 보여줍니다.
④ 항구의 기척
후반부로 갈수록
바다는 점점 항구의 얼굴을 띠기 시작합니다.
- 방파제 등장
- 어선 수 증가
- 바다 냄새에 생활의 냄새가 섞임
이 변화는
대포항이 가까워졌다는 신호입니다.
⑤ 대포항
45코스의 종착지인 대포항은
속초를 대표하는 항구 중 하나입니다.
- 어업과 관광 공존
- 식당·시장 밀집
- 다음 코스(46코스)로 이동하기 좋은 거점
여기까지 걸어왔다면
45코스는
‘속초라는 도시를 처음 제대로 만난 하루’로 기억됩니다.
🚍 대중교통 & 이동 정보
✔ 출발 (낙산해변)
- 양양 시내버스 이용 가능
- 배차 간격 김 → 시간표 확인 필수
✔ 도착 (대포항)
- 속초 시내버스 다수
-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연계 쉬움
👉 속초 구간부터 교통 편의성 대폭 향상
🎒 여행정보 & 주의사항
✔ 준비물
- 워킹화 또는 가벼운 트레킹화
- 물 1L 내외
- 바람막이
- 카메라 또는 휴대폰 여유 배터리
✔ 안전
- 외옹치 데크길 강풍 시 주의
- 성수기 관광객 혼잡
- 야간보다는 낮 시간 추천
✔ 추천 시간대
- 오전 9시 전후 출발
- 오후 대포항 도착 후 식사·휴식 추천
✍ 강원 속초시 해파랑길 45코스 총평
해파랑길 45코스는 ‘속초 바다의 첫 인상’입니다.
- 자연은 여전히 곁에 있지만
- 도시는 분명히 모습을 드러내고
- 길은 다시 편리해집니다.
이 코스는
강렬한 도전보다
👉 ‘걷기 여행이 다시 쉬워지는 순간’을 만들어 줍니다.
속초 해파랑길을 처음 걷는다면,
45코스는 가장 이상적인 출발점입니다.
이런 사람에게 추천
✔ 자연과 도시가 섞이는 해안길을 좋아하는 사람
✔ 외옹치 바다향기로를 꼭 걸어보고 싶은 사람
✔ 속초 구간을 편안하게 시작하고 싶은 걷기 여행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