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25년 국내 공연계 최대 화제작 중 하나인 〈슬립노모어 서울〉 (Sleep No More Seoul)이 서울 중심부에서 장기 공연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. 영국 제작사 펀치드렁크(Punchdrunk)의 대표작이자 전 세계 이머시브 공연의 전설이 한국에서 새롭게 재현되는 순간입니다.
📌 공연 개요
- 공연명: 〈슬립노모어 서울〉 (Sleep No More Seoul)
- 장르: 이머시브 시어터 / 몰입형 공연
- 원작 기반: 셰익스피어 *맥베스(Macbeth)*의 느와르적 재해석
- 공연 장소: 매키탄 호텔 (The McKithan Hotel), 서울 중구 필동2가
- 공연 기간: 2025년 7월 24일(목) ~ 2026년 2월 28일(토) (공연에 따라 연장, 일부 회차 한정)
- 러닝타임: 약 180분 (약 3시간)
- 관람 등급: 만 19세 이상 성인 관람가 (청소년 및 미성년자 입장 불가)
- 티켓 가격: Guest ~190,000원 / Ruby’s Guest ~240,000원 / Maximilian’s Circle ~360,000원 (회차/공연 시즌에 따라 변동)
🎫 티켓 정보 & 예매 팁
슬립노모어 서울은 좌석 기반 티켓이 아닌 관객 경험 기반 티켓으로 운영됩니다.
- Guest: 기본 입장권
- Ruby’s Guest: 경험 강화 옵션
- Maximilian’s Circle: 프리미엄 관람 옵션(좌석/체험 혜택 포함)
예매 시점에 따라 조기 예매 혜택 또는 할인이 적용될 수 있으니 예매 페이지에서 조건을 꼭 확인하세요.
🌀 이머시브 시어터란?
슬립노모어는 전통적인 공연과 완전히 다른 경험형 공연입니다.
관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연장 전체를 자유롭게 이동하며
● 펼쳐지는 장면을 따라가기도
● 다른 캐릭터의 이야기를 찾아다니기도
● 숨겨진 공간을 탐험하기도 합니다.
즉, 각 관객의 동선에 따라 다른 경험이 펼쳐지는 공연이며,
보는 것뿐 아니라 공간을 탐색하는 체험형 작품입니다.
🎬 공연 컨셉 & 스토리
🌫 1930년대 스코틀랜드, 느와르적 맥베스
Sleep No More는 셰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**〈맥베스〉**를
1930년대 느와르 무드와 서스펜스 스타일로 재해석한 공연입니다.
하지만 이 공연은 대사나 설명 중심의 연극이 아닙니다.
- 음악, 움직임, 분위기, 시각적 단서로 이야기가 전달됩니다.
- 관객이 직접 선택한 루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 번의 관람으로 스토리를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층적인 구조를 갖췄습니다.
🏨 공연장 — 매키탄 호텔(The McKithan Hotel)
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매키탄 호텔은
원래 대한극장/대한시네마였던 장소를 공연 전용 공간으로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한 공간입니다. 벌써 공연 자체가 하나의 ‘건물 탐험’이 됩니다.
이 공연장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다층 구조의 공간: 공연장 전체가 스테이지가 되어 각 층마다 숨겨진 공간이 존재
- 객석 구분 없음: 지정석이 아닌 동선 선택에 따라 관람 포인트가 달라짐
- 관객 자유 이동: 배우의 옆을 지나가며 직접 따라다닐 수 있음
💡 관람 팁 & 주의사항
✔ 성인 전용 공연: 만 19세 이상만 입장 가능합니다. 신분증 지참 필수입니다.
✔ 편안한 복장·신발 추천: 공연 중 이동이 많고 어두운 환경이므로 편한 복장을 추천합니다.
✔ 사진·영상 촬영 제한: 몰입감을 위해 촬영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 공연 규정에 따라 준수해주세요.
⭐ 왜 꼭 봐야 할까?
🎭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레전드 이머시브 공연
Sleep No More는 2000년대 초 런던에서 시작되어
뉴욕에서는 14년간 장기 공연, 상하이에서도 공연되는 이머시브 공연의 대표작입니다.
🚶♂️ 관객 참여형 극장
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돌아다니며 직접 선택하는 탐험형 관람이기 때문에
한 번의 관람으로도 서사와 경험이 매번 달라집니다.
🧠 깊은 몰입감과 미스터리
연극적 요소, 무용, 설치미술, 음악이 어우러져
공연장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집니다.
특히 외국어 설명이 없어도 시각적 스토리텔링으로 충분히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.
✨ 마무리
〈슬립노모어 서울〉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
‘세계관 속으로 들어가는 체험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관람자의 선택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보이며,
매번 새로운 체험이 펼쳐지는 이 공연은
2025~2026년 서울 공연계의 필수 체험 리스트로 손꼽힙니다.